LEI(선행지수) 완벽 가이드|정의·구성 10가지·해석법과 투자 포인트


LEI(선행지수) 완벽 가이드|정의·구성 10가지·해석법과 투자 포인트

경기 전환을 가장 먼저 비추는 종합 지표, 컨퍼런스보드 LEI를 핵심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최신 공식 수치와 10개 구성, 실전 해석 프레임(전월·6개월 변화율·확산지수)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발표는 통상 10:00 (ET)로, 한국시간(KST) 밤에 확인할 수 있어 시차 대응에 유리합니다.

LEI 한눈에 보기

지표명 : The Conference Board Leading Economic Index (LEI)
최근치 : 98.4 (2016=100, 2025년 8월)
변화율 : 전월 대비 -0.5%, 최근 6개월(2~8월) -2.8%
확산지수(6M) : 25% — 10개 중 2개만 상승
발표 : 매월 중순 10:00 (ET) / KST 밤

주: 수치는 컨퍼런스보드 공식 보도자료·테크니컬 노트 기준입니다.


LEI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LEI는 경기의 선행 특성을 보이는 10개 지표를 가중·합성한 종합지수입니다. 개별 데이터의 잡음을 줄이고
경기의 정점·저점 신호를 상대적으로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실무에서는
전월(M/M)·6개월 누적 변화율과 함께 구성의 확산지수를 묶어 보고, 여러 임계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
둔화·침체 경보로 해석하는 접근이 보편적입니다.

구성 항목 10가지(미국 LEI)

  • 제조업 주당 평균 근로시간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역방향)
  • 제조업 신규주문(소비재·원자재)
  • ISM 신규주문 지수
  • 제조업 신규주문(항공 제외 비국방 자본재)
  • 주택 허가(신규 민간주택)
  • S&P 500 주가
  • Leading Credit Index™
  • 장단기 금리차(미 10년물 − 연방기금금리)
  • 소비자 기대

국가별 LEI 구성은 차이가 있으므로, 국가 간 ‘수준’ 비교보다 각국의 ‘추세’ 비교가 적합합니다.

해석법: 3요소 프레임

1) 전월 대비(M/M)

단기 모멘텀을 가늠합니다. 한두 달 하락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최소 3~6개월 흐름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2) 6개월 변화율(연율화)

컨퍼런스보드는 6개월 누적 변화율이 임계치 아래로 내려가면 성장 둔화 신호로 봅니다. 2025년 2~8월은 -2.8%입니다.

3) 확산지수

10개 중 몇 개가 동반 약세인지 확인합니다. 50 미만이면 약세가 광범위하다는 의미입니다.

팁: CEI(동행), ISM, 주택, 고용과 교차검증하면 신호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최근 흐름(2025년 8월 기준)

LEI는 98.4로 전월 대비 -0.5% 하락, 6개월 누적 -2.8%를 기록했습니다. 주가·신용지수가 일부 지지했으나
신규주문, 노동시장(초기 실업수당·근로시간), 주택 허가가 부담이었습니다. 컨퍼런스보드는
“침체를 공식 전망하진 않지만 성장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발표 시각은 10:00 (ET)
KST 밤에 확인 가능합니다.

투자 전략 요약

전술리스크관리자산군 로테이션

(1) 하락 지속(M/M↓·6M↓·확산<50): 경기민감·레버리지 축소, 방어/현금성/단기채 비중 확대.
(2) 바닥 탐색(하락폭 축소·확산 개선): 대형 우량·퀄리티 중심 재진입 테스트.
(3) 반전 확인(M/M↑·6M↑·확산>50): 성장·경기민감·중소형 순으로 리스크 재가동.
환율·금리 경로와 병행해 시차를 관리하십시오.

발표 일정·체크리스트

  • 주기: 월간 — 통상 10:00 (ET) 발표 → KST 밤(서머타임에 따라 시각 변동)
  • 실행: 발표 직후 ①M/M ②6M ③확산을 즉시 기록하고 CEI·GDP·PMI와 교차 점검

한계와 주의 사항

LEI는 강력한 요약 지표지만, 가중치 변경·구성 변화 등 체제 변화에 민감합니다.
또한 일시적 급변은 특정 항목의 영향일 수 있으니 연속성을 중시하고, 금융여건지수 등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FAQ

  • Q. LEI와 CEI 차이는? CEI는 현재 수준(동행), LEI는 향후 방향(선행)에 초점이 있습니다.
  • Q. 몇 달치 확인이 필요할까요? 최소 3~6개월 추세와 확산지수를 함께 보아야 신뢰도가 높습니다.
  • Q. 한국 LEI도 봐야 할까요? 가능하면 병행 권장. 단, 구성 항목이 달라 ‘수준’보다 자국 내 ‘추세’ 비교가 적합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CPI 해설
  • ISM 제조업/서비스 PMI 가이드
  • 주택지표(허가·착공·판매) 핵심 포인트

출처

  • The Conference Board — US Leading Indicators(LEI 개요·구성·요약)
  • The Conference Board — US LEI News Release (2025-09-18, 8월 수치)
  • The Conference Board — US LEI Technical Notes (발표 시각·지수 설명)
  • TradingEconomics — United States · Leading Economic Index(시계열 확인)
  • TradingView Widgets — Symbol Overview 위젯 설정(폭·높이·언어) 및 NDX 심볼 페이지

시간 표기는 KST 기준이며, 괄호에 ET를 병기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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