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한 주 요약: 비트코인 사상 최고, 미 증시 주간 상승, 유가 급락
이번 주 핵심 키워드는 비트코인 사상 최고, 미 증시 주간 상승, WTI 급락입니다. 데이터 공백이 있었지만, 민간 지표(ADP·ISM)와 달러 약세가 위험자산 랠리를 지지했습니다. 다만 셧다운 장기화 시 변동성이 재확대될 수 있어 이벤트 캘린더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 한눈에 보기
코인
비트코인 장중 사상 최고($125k) 경신. ETF 순유입·달러 약세·주식 랠리 동행.
주식
나스닥 +1.3%, S&P500 +1.1%, 다우 +1.1%(주간). S&P500·다우 사상 최고 마감.
거시
ADP 9월 -3.2만명, ISM 제조업 49.1(수축), ISM 서비스 50.0(보합). 챌린저 감원 5.4만건, YTD 94.6만건.
원자재·환율
WTI 주간 -7.4%, 브렌트 -8.1% 급락. 달러 인덱스는 주간 약세.
정책
연준 9월 25bp 인하(4.00~4.25%) 후, 10/8 14:00 ET 의사록 예정.
코인: 비트코인 사상 최고 경신, 위험자산 랠리 선봉
비트코인은 일요일(현지 토·일 교차) 장중 사상 최고가인 $125k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물 ETF 순유입과 달러 약세, 그리고 주식시장의 사상 최고 랠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전고점 돌파 이후 추세 가속 구간이며, 단기 과열 신호에 따른 스윙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합니다.
체크포인트
- ETF 일별·주간 플로우 추이: 순유입 둔화/역전 시 단기 조정 가능성.
- 달러 인덱스 반등·실질금리 급등은 코인 전반의 역풍 변수.
- 알트코인 순환 가능성: 업비트 KRW 상장 종목은 거래대금·뉴스 연동성 병행 점검.
주식: 기술주 중심 주간 상승, 사상 최고 경신 속 실적 시즌 대기
미국 증시는 주간 기준으로 나스닥 +1.3%, S&P500 +1.1%, 다우 +1.1% 상승했습니다. 주 후반 일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S&P500·다우는 사상 최고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에너지 약세와 금리 하락이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지지했고, 10월 중순으로 갈수록 실적 시즌·연준 의사록 등 이벤트가 변동성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경제지표·금리·환율: 제조업 수축·민간고용 감소, 유가 급락·달러 약세
9월 ADP 민간고용은 -3.2만명으로 예상(+5만명)을 하회했습니다. ISM 제조업은 49.1로 수축(50 미만)이며, ISM 서비스는 50.0으로 보합입니다. 기업 계획감원은 챌린저 9월 54,064건, 연중 누계 946,426건입니다. 한편 정부 셧다운(10/1 시작)으로 비농업 고용과 주간 실업보험 청구 등 주요 통계가 지연되고 있어 민간·협회 지표의 해석 비중이 높아진 한 주였습니다.
최근 정책·시장 레벨
- 연준 9월 회의에서 25bp 인하(4.00~4.25%) 단행.
- WTI 주간 -7.4%, 브렌트 -8.1% 급락.
- 달러 인덱스(DXY)는 주간 약세(멀티위크 손실 기록).
다음 주 체크포인트 (10/6~10/10, KST 기준)
- 연준 의사록(9월 회의): 10/9 새벽 KST 공개 예정(현지 10/8 14:00 ET).
- 정부 셧다운 지속 여부: 공식 통계 재개/지연 확인.
- 유가·달러 추세: 유가 반등/재하락, DXY 반등 여부 체크.
- 실적 프리뷰: 10월 중순부터 대형 테크·금융 실적 시즌 진입.
내부 링크: 경제지표 해설 카테고리에서 CPI·PCE 등 지표별 심화 글 참조.
정리하며
요약하면, 위험자산(주식·코인) 랠리는 달러 약세·유가 급락·완화적 연준 기대가 만든 환경에서 이어졌습니다. 다만 셧다운으로 공식 지표 공백이 지속되는 만큼, 민간·협회 지표의 신호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간입니다. 포지션은 과열·변동성 관리와 함께, 10월 이벤트(연준 의사록·실적 시즌) 전후로 리스크 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