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요약 — 연준 25bp 인하·12월 불확실, 아마존 실적이 기술주 방어
이번 주 핵심 인사이트
- 연준: 기준금리 25bp 인하(3.75~4.00%) 후 “12월 추가 인하는 기정사실 아님”을 못 박았습니다. 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 주식: 파월 발언 직후 약세였지만, 아마존(AWS 20% 성장) 실적이 기술주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실적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 코인: 10월 비트코인은 월간 음수로 마감했고, 주중에는 현물 ETF에서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수급 민감도가 높아졌습니다.
- 매크로: 달러는 반등세, 유가는 3개월 연속 월간 하락. 금리·달러 재상승은 위험자산에 단기 역풍이 될 수 있습니다.
근거: 연준 성명·기자회견, 아마존 실적, ETF 플로우, DXY/WTI 월말 흐름.
코인 — 가격보다 수급이 관건
무슨 일이 있었나
- BTC(코인베이스): 10월 월간 수익률은 음수. 연준의 신중한 톤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 현물 BTC ETF: 10/30(ET) 순유출 약 4.88억 달러. 주간 기준으로도 유출이 컸습니다.
왜 중요한가
- ETF 플로우가 단기 방향을 좌우: 대형 순유출 구간에선 반등이 짧아지고 하방 탄성이 커집니다.
- 거시 변수(금리·달러·유가)가 동시에 변할 때 알트코인 수익-손실 편차가 확대됩니다.
체크포인트
- 다음 주 ETF 재유입 전환 여부 확인.
- QRA 이후 금리·달러 방향성과의 상관(리스크온 회복 vs 추가 조정).
주식 — 실적이 하방을 지지
무슨 일이 있었나
- 연준 효과: “12월 보장 아님” 코멘트 직후 변동성 확대·달러 강세.
- 아마존: AWS 매출 YoY +20%로 기대 상회. 주가 급등으로 성장주 전반에 우호적 심리 제공.
왜 중요한가
- 실적 서프라이즈가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부분 상쇄했습니다. 다만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멀티플 확장엔 제약입니다.
경제지표·정책 — 방향을 정할 2가지
1) 연준 메시지의 함의
금리는 낮췄지만, 데이터 공백·의견 분화 속에 12월 추가 인하를 확약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다음 주 QRA·그다음 주 고용·PCE의 연쇄 확인을 기다리는 구간입니다.
2) 달러·유가 흐름
- DXY: FOMC 이후 달러가 재강세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 WTI: 3개월 연속 월간 하락. 수요 둔화·공급 뉴스·달러 영향이 복합 작용했습니다.
다음 주 체크리스트 (KST, 괄호 ET)
- 미 재무부 QRA: 11/06 KST(11/05 ET). 공식 시간 미공개(통상 오전, ET).
- 미 10월 고용보고서: 11/07 21:30 KST(11/07 08:30 ET).
- 기업 실적: AI·클라우드 관련주 일부 지속. 예고 없는 가이던스 하향에 유의.
FAQ
Q. 12월에도 금리를 더 내릴까요?
A. 연준은 “데이터 의존”을 재확인했습니다. 12월 추가 인하는 확정 아님이 공식 톤입니다. 고용·PCE·금융여건 반영 후 판단할 전망입니다.
Q. 코인은 어떻게 볼까요?
A. 단기엔 ETF 재유입 전환 여부가 핵심입니다. 거시 변수(금리·달러)와 실적 랠리가 맞물릴 때 알트 쪽 베타가 살아납니다.
업데이트
속보 필요 시 KST 기준으로 수치만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