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주차 한주 요약: 비트코인 7개월 최저, 연준 12월 인하 베팅, 일본 ‘트리플 쇼크’
이번 주(11월 17~21일, ET 기준)는 AI 고평가 논쟁, 일본발 채권·엔화 불안, 비트코인 급락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변동성이 다시 커진 한 주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주 후반 연준 12월 인하 기대에 힘입어
반등했지만, 주간 전체로 보면 여전히 조정 국면을 벗어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코스피와 아시아 증시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고, 비트코인은 7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다시 테스트하며 투자 심리를 압박했습니다.
거시지표 측면에서는 미국과 유로존의 11월 PMI가 모두 50을 웃도는 확장 국면을 유지해 “성장은 버틴다”는 그림을
보여줬지만, 실업률과 고용세부 지표는 연준의 고민을 키우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동시에 일본은 국채 금리 급등,
엔화 약세, 닛케이 조정이 겹치며 이른바 ‘트리플 쇼크’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시장 변동성의 새로운 진원지로
부상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코인·경제지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정리하면서, 다음 주 체크포인트와
실전 투자 전략에 어떤 힌트를 줄 수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 미국 증시는 AI 관련 고평가 논쟁이 다시 불거지며 주간 기준 조정세, 다만 주 후반 연준 12월 인하 기대로 기술적 반등
- MSCI AC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는 11월 3주차에 약 4%대 중반 하락, 아시아 전반에서 위험회피 심리 강화
- 코스피 역시 성장주·AI·반도체 비중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눈에 띄는 주간 하락세, 일본 ‘트리플 쇼크’와 동조
- 비트코인은 7개월 만의 최저 수준인 8만 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한 주 동안 두 자릿수 하락, 최근 6주 동안 1조 달러 넘는 시총 증발
- 미국 11월 플래시 PMI는 제조업 51.9, 종합 54.8을 기록해 완만한 확장세 유지, 연준 12월 인하 기대는 하루 사이 30~70% 사이를 오가며 크게 출렁임
-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AI·성장주 비중 조정, 일본·비트코인발 변동성 관리, 포트폴리오 전체 리스크 예산 재점검이 핵심 과제로 부상
글로벌 증시: AI 고평가 논쟁과 변동성 재확대
미국 증시는 이번 주 내내 AI와 관련된 고평가 논쟁 한가운데에 서 있었습니다. 주요 빅테크와 반도체 대형주가
지난 2년 동안 S&P 500과 나스닥 상승을 주도해온 만큼, 일부에서는 “AI 랠리가 거품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지표는 역사적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고,
특히 실적·현금흐름에 비해 기대만 과도하게 반영된 종목에 대한 매도세가 두드러진 한 주였습니다. 지수 자체로는
주간 기준 조정을 피하지 못했지만, 섹터·종목별로 수익률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주 후반 들어 연준의 12월 인하 가능성을 둘러싼 해석이 바뀌면서, 시장 분위기도 일부 반전되었습니다.
뉴욕 연은 총재 발언 이후 CME FedWatch에서 12월 인하 베팅이 하루 사이 30%대에서 70% 안팎까지 급등했다는
보도도 나왔고, 고용·물가 관련 기사에 따라 다시 50% 안팎 “동전 던지기” 수준으로 되돌아갔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숫자 자체는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인 메시지는 “연준이 더 이상 긴축만 고집하기는 어렵다”는 인식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기대가 21일(금, ET) 미국 3대 지수의 반등을 이끌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추세 전환”보다는 “과도한 단기 조정 이후의 기술적 반등”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 차트
아시아·한국: MSCI 아시아 4%대 하락, 일본 ‘트리플 쇼크’와 코스피 조정
아시아 시장에서는 MSCI AC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가 11월 17일 종가에서 21일 종가까지 약 4%대 중반
하락하면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가장 먼저 드러난 지역이 아시아라는 점을 숫자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대만·한국·홍콩 등 IT·반도체·인터넷 비중이 높은 시장에서 매물이 집중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중국은 부동산·내수 관련 구조적 이슈로 인해 상대적으로 독자적인 리스크 요인을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미국 금리 경로가 다시 불확실해지면서, 실적·성장 기대만으로 평가받던 성장섹터에 대한 디스카운트가
아시아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일본은 국채·엔화·주식이 동시에 흔들리는 이른바 ‘트리플 쇼크’ 구도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경계선상에
올라섰습니다. 장기 국채 금리가 10여 년 만의 고점 근처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엔화는 달러당 150엔대를
다시 위협하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닛케이 지수 역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조정 구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DP 대비 260%를 웃도는 정부부채와 추가 재정지출 논의가 겹치며 “일본 재정·통화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졌고, 이는 다시 글로벌 채권·외환시장 전반으로 파급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역시 성장주·AI·반도체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일본과 일정 부분 동조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수급이 단기간 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향후 몇 주간의 핵심 체크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자체는 라이선스 정책상 블로그에서 TradingView 위젯으로 직접 제공이 어려워, 실제 코스피와
대체로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iShares MSCI South Korea ETF(EWY) 차트를 대신 사용합니다.
국내 투자자의 관점에서도 “한국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용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 ETF (EWY) 차트
암호화폐: 비트코인 7개월 최저, ‘얇은 얼음’ 위의 8만 달러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주 내내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risk-off)’ 국면을 보여줬습니다. 비트코인은
11월 21일 기준 7개월 만의 최저 수준인 80,553달러 부근까지 내려오며, 한 주 동안 약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6주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1조 달러가 넘는 가치가 사라졌다는
집계도 나올 정도로 조정 폭이 컸고, 특히 ETF·상장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크립토 트레저리’의
손익분기점이 8만 달러 안팎에 몰려 있다는 분석이 늘어나면서, 해당 가격대가 심리적·기술적 지지선
역할을 동시에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조정의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겹쳐 있습니다. 첫째, 앞서 살펴본 AI 고평가 논쟁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위험자산 전체”에 대한 회피 심리로 확산된 점입니다. 둘째, 연준 12월 인하
기대가 하루 사이 30%에서 70% 안팎까지 널뛰기를 하는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변동성이 큰
자산부터 줄이자는 심리가 강화된 부분입니다. 과거 사이클을 돌아보면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70~80%
조정을 여러 차례 겪어왔기 때문에, 가격 수준만 보고 “여기가 사이클 바닥”이라고 단정하기는
여전히 이릅니다. 특히 이번 사이클은 ETF와 상장사 보유 비중이 높아, 8만 달러선이 깨질 경우
강제 청산과 프로그램 매도가 겹칠 수 있다는 점을 별도로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BTC/USD) 차트
경제지표: PMI는 견조, 노동시장은 서서히 피로 누적
거시지표만 놓고 보면 “성장은 여전히 버티고 있다”는 쪽에 가까운 그림입니다. S&P 글로벌 11월
미국 플래시 PMI에 따르면 제조업 지수는 전월 52.5에서 51.9로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 50을 웃도는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서비스와 제조를 합친 종합 PMI는 54.8로 전월 54.6보다 높아져, 서비스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유로존 역시 11월 종합 PMI가 50을 상회하며,
최소한 “동시에 침체로 빠져들고 있다”는 우려는 한 발 물러선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 지표는 연준의 고민을 더해주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에서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4%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4년 만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연준 12월 인하 가능성을 두고
글로벌 IB·언론의 해석이 크게 엇갈리고 있고, FedWatch를 통해 추정되는 인하 확률도 30~70% 구간에서
빠르게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성장은 예상보다 괜찮지만, 노동시장은 서서히 피로가 쌓이고 있고,
연준은 물가와 고용 사이에서 균형점을 다시 찾아야 하는 국면”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3가지
1. 연준 발언·경제지표와 12월 인하 베팅 변화
12월 FOMC를 앞두고 나오는 연준 인사 발언, 주간 실업수당, 각종 선행지표에 따라 FedWatch 확률은
다시 크게 요동칠 수 있습니다. 숫자 자체보다도, “연준이 고용을 더 중시하는 논리”로 이동하는지,
아니면 “물가 재상승 가능성”을 여전히 우선하는지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 한 주 동안
인하 베팅이 다시 강해지면 장기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고, 반대로 동결 쪽으로 쏠리면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습니다.
2. 일본 국채·엔화·닛케이의 동시 움직임
일본의 국채 금리와 엔화 환율, 닛케이 지수는 현재 글로벌 리스크 센티먼트를 가늠하는 중요한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추가로 급등하거나 엔화 약세가 심화되면, 글로벌
채권·외환시장에서 다시 ‘디레버리징’ 압력이 나올 수 있고, 이는 코스피·MSCI 아시아 지수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본 채권시장이 안정된다면, 지금의 변동성이
“일시적 소음”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3. 비트코인 8만 달러 지지 여부와 알트코인 연쇄 반응
비트코인 8만 달러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ETF·상장사·기관 보유분의 평균 매입단가가 모여 있는
구간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가격대가 단기적으로라도 지지된다면,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반대로 이탈하는 경우 레버리지 청산·강제 매도가 겹치며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과 업비트 상장 종목을 중심으로
거래대금 흐름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 투자 전략 체크리스트
1. AI·성장주 비중: ‘핵심만 남기고 주변부 줄이기’
AI·성장주가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졌다면, 지금과 같은 구간에서는
“핵심 1~2개만 남기고 주변부를 정리하는” 접근이 유효합니다. 실적과 현금흐름이 이미 확인된
기업과 단순한 기대만으로 고평가된 기업을 구분하는 것이 관건이며, 후자에 해당하는 종목은
변동성이 커졌을 때 손실 폭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AI 테마 전체를 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해하는 비즈니스 모델과 재무구조를 가진 소수 종목만 남긴다”는 기준으로 재점검해 보는
시점입니다.
2. 코스피·아시아 비중: 지수보다 ‘섹터·종목 선택’에 무게 두기
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가 4%대 중반 조정을 받은 것처럼, 아시아 전체가 위험자산
회피 구간에 들어온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지수 ETF를 단순히 늘리는 전략보다는,
① 실적·배당이 뒷받침되는 방어주, ② 금리 하락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금융·배당주,
③ 일본·엔저와 차별화되는 내수·서비스 업종 등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편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비중을 늘리더라도, 전체 자산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허용할지
미리 정해두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비트코인·코인: 레버리지·신용 비중부터 점검하기
비트코인이 7개월 내 최저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니라
“레버리지·신용 비중”입니다. 이미 높은 비율로 코인에 투자한 상태라면, 추가 매수를 고민하기보다
마진·신용·선물 비중을 줄여 강제 청산 리스크부터 낮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규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전체 자산 대비 코인 비중 상한을 먼저 정한 뒤 여러 구간으로 나눠서 분할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단기 반등을 잡으려는 시도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실 한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를 계속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AI 고평가 논쟁, 실제로 거품이 터지는 신호인가요?
현재 조정은 “AI 랠리가 끝났다”기보다는, 2년에 가까운 상승 이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되돌림과
밸류에이션 재조정에 가깝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버핏 지표·PER 등 여러 지표가 역사적
고점권 수준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AI 투자에서는 “지수 전체를 추종하기보다는
실적과 현금흐름이 실제로 확인되는 기업 위주로 선별하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요약하면 “거품이 터졌다고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더 이상 아무 종목이나 오르던 구간은 아니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비트코인 8만 달러, 지금이 ‘바닥 매수’ 타이밍일까요?
가격만 보면 최근 고점 대비 상당 부분 조정을 받은 구간이지만, 과거 사이클과 비교하면 여전히
더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날 여지는 열려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서는 ETF·상장사·기관 보유 비중이
높아 8만 달러선이 무너질 경우 추가 매도 압력이 동시에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따라서 “바닥이 어딘지”를 맞추려 하기보다는, 전체 자산 대비 코인 비중 상한을 정해 두고
여러 구간에 걸쳐 분할 접근하는 방식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Q3. 지금 시점에서 주식과 코인의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각자의 소득·지출·투자 기간·위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은 ① 향후 6~12개월 안에 꼭 써야 하는 자금은 위험자산 비중을 최대한 낮추고,
② 레버리지는 “없다시피” 할 정도로 줄이며, ③ 남는 여유 자금 안에서만 장기투자·분할 매수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커진 구간에서는 “얼마나 벌 수 있느냐”보다 “얼마까지
잃어도 버틸 수 있느냐”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구조적인 흐름을 다시 점검할 시기
2025년 11월 3주차 시장은 AI 고평가 논쟁, 일본발 ‘트리플 쇼크’, 비트코인 7개월 최저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이 불편하지만, 동시에 질적 성장과 재무 안정성을
갖춘 자산과 단순 기대감만으로 오른 자산이 구분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연준 12월 인하 여부,
일본 채권·엔화 시장의 안정, 비트코인 8만 달러선 지지 여부는 앞으로 몇 주간 시장 방향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 한 주 요약은 단기 뉴스 헤드라인의 나열이 아니라, 주식·코인·경제지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보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주간 단위로 이렇게 큰 그림을 점검해 두면, 개별 종목·코인 매매에서도
“왜 이 가격에서 이런 움직임이 나오는지”를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매매 빈도를 늘리기보다, 포트폴리오 구조와 리스크 관리 원칙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쓰는 것이 결국 수익률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